◀ANC▶
멘델스존 탄생 2백주년을 기념해
울산시향이 특별연주회를 엽니다.
이밖에 무룡예술제와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사진전 등 문화계 소식을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낭만적인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19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멘델스존.
그의 탄생 2백주년을 기념해
울산시향이 특별연주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연주될 교향곡 제4번은
멘델스존이 20살때 방문한 이탈리아의
생기 넘치는 풍광에 매료돼 쓴 작품입니다.
마에스트로 김홍재가 만들어내는 멘델스존의
음악적 색채는 어떨까,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
폐허가 된 건물속 두 손 꼭 잡은채 남겨진
오누이...댐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어두운 미래를 담아냈습니다.
캔버스가 디지털 화면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화폭속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눈내리는 강가에 배들이 떠다닙니다.
전세계 40개국 125명의 작가들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인간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INT▶총감독
--------------------------------------
특사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의 하룻밤
이야기 속에 최근 사회 현안의 민감한 이슈를 녹여낸 신랄한 정치풍자 시사코미디
늘근 도둑이야기.
사람 냄새 가득한 연극무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거침없이 쏟아내는 말들이 관객들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INT▶박철민 배우
신종플루로 축소된 무룡예술제
다음 공연은 바로크 음악의 대가 바흐와
재즈를 멋지게 버무린 첼리스트 허윤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