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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벼 매입은 시작됐지만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9-18 00:00:00 조회수 146

◀ANC▶
추수철인 요즘
농촌의 민심은 흉흉합니다.

농협의 벼 매입가격이
크게 인하될 것이라는
소식 때문인데

농민단체들은 최소한
지난 해 수준은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준석 기자!
◀END▶
【 VCR 】
최근 벼 매입을 시작한
의령농협의 벼 매입가격은
40kg 한 포 당 4만 6천 원,

지난 해 5만 2천 원 선보다
6천 원 가량 낮은 가격입니다.

아직 벼 매입가를 결정하지 못한 채
눈치보기에 한창인 다른 농협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벼 매입가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아 도는 재고량 때문에
쌀 값이 폭락해
벼 매입가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게
농협 측의 설명입니다.

【 인터뷰 】
"쌀 값 하락으로 어쩔 수 없다."

1등급 한 포대에 4만 6천 원,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게
농민들의 반응입니다.

비료와 기름, 농약값 인상으로
벼 생산비가 지난 해보다
15% 이상 올랐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4만 6천 원, 농민보고 죽으란 이야기다."

농민단체들은
최소한 지난 해 수준의 가격 보장,
중앙과 지방 정부의 지원 등을 요구하며
대정부 대농협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나락적재 투쟁 벌이겠다."

대북 지원 중단과
수입쌀 증가 등으로 폭락한 쌀 값 때문에
농촌은 흉흉한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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