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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선관위가 재투표를 결정하자
전 노조위원장들이 재투표 결정 재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장 조합원들의 여론을 반영한 것인데,
노조 선관위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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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가 무효표 논란 끝에
재투표 쪽으로 가닥이 잡히자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이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새 집행부 선거가 계속 미뤄질 경우
올해 임단협 등 현안이 미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장 노조원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전 노조위원장들이 나섰습니다.
이상범,윤성근,이상욱 전 노조위원장들은
선관위원장을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INT▶이상범 전 노조위원장
◀S\/U▶현장조합원들의 정서도 이같은 일로
재투표가 실시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이
지배적입니다.
이번처럼 투표용지가 초과되는 일이 발생할
경우 문제의 투표함만 무효로 한 적이 있었다며
보다 철저한 선거관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INT▶이상욱 전 노조위원장
한편 기호 4번 김홍규 후보는 투표 결과에
승복하고 사퇴했으며, 노조 선관위는
재투표 여부를 놓고 논의를 거듭한 뒤
내일쯤 대자보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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