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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방법 개선돼야

홍상순 기자 입력 2009-09-17 00:00:00 조회수 69

◀ANC▶
계약직 교원 가운데 그나마 처우가 나은
기간제 교사들도 채용에 따른 상납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쯤되면 계약직 교원 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을수 없겠죠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 채용 방입니다.

최근 5개월동안 기간제 교사 구직난에
신청한 사람은 천500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채용공고가 난 것은 단 8건 뿐입니다.

◀INT▶교육청 관계자
“기간제 교사를 뽑을 때는 교육청 홈페이지
구인구직난에 3일이상 게재하도록 규정"

학교장이 공고없이 알음알음으로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심지어 월급의 10%를 알선료로 챙기는
중간 브로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학교장이 상납을 요구했다 하더라도
혹여 불이익을 당할까 이를 공개하기도
어렵습니다.

◀INT▶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앞으로 기간제 교사로 활동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교장이 계약직 교원에게 상납을
요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청에서
계약직을 직접 뽑아 학교에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마저 어렵다면 최소한 단위 학교에서라도
계약직 교원 채용위원회를 구성해 채용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계약직 교원의 불안전한 신분을 악용해
상납을 요구하는 관행을 없애기 위한
교육계의 개선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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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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