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울주군 온산읍 울산 석유비축기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류모씨의 유족들이
오늘(9\/16) 기자 회견을 갖고 철저한 사고
진상 조사와 보상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유족들은 공사를 발주한 한국석유공사와
건설업체인 SK건설이 기본적인 안전 조치 없이 공사를 강행하다 사고를 냈다며
사고 현장 공개와 책임자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또 SK건설에 대해 무리한 하도급이
이번 사고를 불러왔다며
직접 보상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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