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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고구마가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고구마로 유명한 통영 욕지도에는
햇고구마 수확이 한창인데요,
윤주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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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통영항에서 뱃길로 32km 거리의 욕지도.
쪽빛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 황토밭에서
햇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소가 끄는 쟁기로 밭을 갈자, 땅 속에 있던
자줏빛 섬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s\/u)욕지도 고구마는 삶으면 속이 밤처럼
타박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고구마 재배에 적합한 토질에,일조량이 풍부하고 해풍을 맞고 자란 덕에 맛이 일품입니다.
◀INT▶손님 12:52:20~52:33
해풍 맞고 자란 고구마는..달다
욕지도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190ha,
농사 지을수 있는 밭 면적의 90%로
한 해 생산량은 50만kg이 넘습니다.
가격은 10kg 한 상자에 3만 5천원 선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비싼데도 찾는 사람이 많아
시장에 출하되기 전에 소비자와의 직거래로
전량 팔리고 있습니다.
◀INT▶농부 12:53:05:~53:15
고구마 버릴 게 없다.. 소득이 좋다
과거 주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고구마가
섬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mbc news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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