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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조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보조 식품을 먹는 것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시내 대형 마트의 건강보조 식품 코너.
건강보조 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INT▶
"신종플루 때문에 홍삼이나 보려고.."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면역력을 증강에 효과가 있는 식품들은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S\/U)신종플루 첫 사망자 발생이후
매장별로 건강보조 식품 매출이
40%이상 증가한 곳도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기획상품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건강보조 식품들이
평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겠지만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지는
아직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INT▶
"상관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충분한 휴식과 운동,
균형잡힌 식단과 수분 섭취가
건강보조 식품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INT▶
"하루에 2리터 이상은 물을 섭취해야.."
또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이나 공포심이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차분한 대응 또한 중요하다고 충고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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