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결선 투표 갈 듯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9-15 00:00:00 조회수 166

◀ANC▶
민주노총 산하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의 새 집행부를 뽑기 위한
투표가 실시됐습니다.

강온대결 구도 속에 결선 투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조창래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창래 기자, 개표는 시작됐습니까?

◀END▶
◀VCR▶

녜 아직 개표는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투표는 낮 12시에 마무리됐지만 울산을 비롯해
전주와 아산,남양연구소 등 전국의 투표함이
모두 도착해야 개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조 선관위측은 대략 자정이 돼야
개표가 시작돼 빠르면 내일 새벽 4-5시쯤
선거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공장의 경우 잠정 투표율이 90%를 넘긴
것으로 노조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온건.실리파와 강경.진보파가 맞대결을 벌인이번 선거는 쌍용차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라는
변수와 맞물려 그 어느때보다 선거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를 비판하는
온건.실리파가 당선될 경우 기존의 노동운동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2차 결선 투표가 실시됩니다.

과거 선거때처럼 강온 대결구도가 팽팽해
1차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고 결선투표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최근 개별 사업장 노조가 잇따라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금속노조 최대 사업장인현대자동차 노조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내일 새벽 투표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