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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구멍난 마약 관리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9-15 00:00:00 조회수 114

◀ANC▶
중증 환자 치료 등을 위해 요양원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마약류의 관리가 매우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누구나 쉽게 빼돌릴 수 있다보니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불면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향정신성 의약품입니다.

이 약은 먹고나서 몇 분안에 잠이 들만큼
강력한 수면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익요원 25살 장 모씨는 학원강사 30살
이 모씨와 함께 이 약을 술에 타서 여성 4명의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했습니다.

노인요양원에서 공익요원으로 일하는 장 씨는 간호사실에 비치된 약을 손쉽게 훔쳤습니다.

◀S\/U▶ 의료기관에서는 마약류를 이처럼
잠금장치가 된 장소에 보관을 해야하며,
약품이 빠져나가면 재고량을 관리대장에
정확히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노인요양원은 정식의료기관으로
분류되지 않아, 마약류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정태영 경사 \/
울산지방청 광역수사대

개인병원 원장 38살 김 모씨가
작성한 향정신성 의약품 진료 기록부입니다.

실제 처방한 약과 서류에 적힌 약의 숫자가
다릅니다.

김 씨는 병원 환자들에게 처방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마약류를 빼돌려 자신이
상습적으로 투약해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INT▶ 윤성환 강력3팀장 \/
울산울주경찰서

의료기관의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에 구멍이
뚫리면서 제2,제3의 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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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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