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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고리원전 4호기가
어제 콘크리트 타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원전에 대한 독자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원자력 기술을 수출하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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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전 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릴
신고리원전 4호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콘크리트 타설식을 가진 신고리 4호기는
기존 원전보다 설비용량이 40%나 많은
140만 킬로와트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진도 7 이상의 초대형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가동연한도 60년으로,
기존 원전보다 20년이 더 깁니다.
반면 첨단 공법으로 건설비용은
40%나 줄였습니다.
◀INT▶ 김종신 사장\/\/한국수력원자력
(안전성, 경제성 크게 높혔다,,)
이처럼 탁월한 안정성과 경제성을 지닌
신고리 원전 4호기는 모두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프랑스와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도 설계
단계부터 건설, 운영기술에 이르기까지
독자기술을 모두 확보한 겁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원전기술을 차세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INT▶ 한승수 총리
(수출 전략 산업으로 발전,,)
원전 1기를 짓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3조원.
전세계적으로 500여기의 원전 건설이 예정돼
있어 독자적인 원전기술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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