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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5개 구.군
통합 논의를 잇따라 제안했으나 이달 말 행정
구역 자율 통합 신청 마감을 앞두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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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군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정갑윤 의원이 지난달 울산도 5개
구.군을 통합하자며 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여기에 김기현 의원도 이달초 울산의 5개
구.군 행정체제는 행정 낭비로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구.군 통합론에 힘을 보탰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구와 북구 그리고 남구와
울주군을 묶어 5개 구.군을 2-3개로 통합하자는
방안까지 제기됐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하지만 이와같은 통합 논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시민 사회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로 정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신청
접수가 마감되지만 통합을 위한 공청회 등의
추진 일정도 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박맹우 시장 등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이
오는 16일 청와대 회동에서 통합의 부당성을
제기할 예정이어서 울산시 차원의 논의도
어려워 보입니다.
S\/U>울산의 경우 5개 구군 통합으로 행정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마산과 창원 진해
통합과 같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통합 논의가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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