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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박람회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인 오늘(9\/14)은 노인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는데, 신종플루에 대한 걱정도 일자리에
대한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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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이 깊게 패인 노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오늘 하룻동안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은
노인들은 3천여명,
채용예정 인원이 350명이어서 당장 9대 1의
경쟁율을 뚫어야합니다.
이 때문에 이력서 10장을 쓰는 것은 기본입니다.
◀INT▶ 박동림 (구직자)
(이력서 10장 써,,)
신종플루로 박람회장을 찾는 노인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도 빗나갔습니다.
면접을 하는 구인업체도 구직자들이 넘치면서 누구를 선택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INT▶ 정태희 실장 (구인업체)
(열정이 대단하다,,,)
그러나 일자리가 경비원이나 주유원 등
일부 단순노무 직종에 한정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울산시는 출입구에 열감지기와 손소독기를
갖추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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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늘)은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모레(내일)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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