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방본부는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벌에 쏘이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단 음식과 향이 진한 향수를 피하고,
벌초 전에는 묘 주변에 땅벌이나 말벌 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벌에 쏘였을 때는
손보다는 신용카드로 침을 밀어 뺀뒤 소독해
2차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울산지역의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3%가 늘어난 93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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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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