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난항을 거듭
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어제(9\/10)
밤 늦게까지 계속된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등 20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오일허브 구축과
관련한 대규모 국비지원에 부담을 느껴 미결
현안사업으로 분류해 놓은 채 일체의 정보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TV
이에 앞서 울산시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은
국책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국비 6천 4백억원을
우선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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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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