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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지역 암센터 개소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9-10 00:00:00 조회수 41

◀ANC▶
암 진단과 치료, 연구활동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이 전국적인 암 치료의 메카가
되려면 중입자 가속기 도입이 더 절실한데
난항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지역 암센터는
암 진단과 연구, 수술뿐 아니라
암 예방교육과 호스피스 사업까지
한 건물에서 이뤄집니다.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암센터에는
CT와 방사선 치료기가 결합된
첨단 암 치료장비인 토모테라피도
조만간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
"부산지역민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S\/U)하지만 부산이 전국적인 암치료의
메카가 되기위해 더 필요한 것은
중입자 가속기의 도입입니다.

지역 암센터는 전국 9개 지역에
거점별로 설치돼 있지만
중입자 가속기는 아직 국내 어느 곳에도
도입된 곳이 없습니다.

중입자 가속기는 수술없이 암치료가 가능하고
재발환자의 생존율도 42%를 넘어
꿈의 암치료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기장군 동남권 원자력 의학원에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데,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계속 연기되고
국비 예산까지 삭감될 위기에 처하면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
"지역 정치권도 나서고 있다.."

심각한 환자유출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실패로 진통을 겪고 있는 부산시로서는
중입자 가속기가 실시설계부터 설치까지
모두 6년이나 걸리는 사업인만큼,

700억원의 국비요청이 올해 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시비를 들여서라도
내년엔 반드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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