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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우려때문에 무더기로 취소될
예정이었던 각종 축제와 행사 가운데 일부가
형평성 논란과 과잉 대응 등의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상 추진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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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옹기엑스포를 취소하면서
오늘쯤 20여개 행사를 취소하는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의 국제영화제와 진주시의
유등 축제 등 다른 시도에서 일부 행사를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자, 확정 시기를 며칠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올 가을로 예정된 축제와 행사를 획일적으로
취소할 경우 문화 예술계가 사실상 공백기를
맞는데다 지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사실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확산 우려속에 치뤄진 세계양궁
선수권 대회가 철저한 예방 대책으로 무사히
치뤄진 점도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INT▶황병훈 남구보건소장
울산시는 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적은 행사의 경우 규모를 축소하거나 대규모 개폐회식
등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상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를 취소할 예정이었던
울산지역 5개 구.군도 이와같은 새로운 변수
때문에 확정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C\/G>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행사를 일률적으로
취소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울산시가 어떤
선택을 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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