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9\/9) 막을 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남녀 선수들이 리커브 전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최강 한국양궁에 이변은 없었습니다.
남녀 개인 결승전은 우리 선수들의
독무대였습니다.
팽팽한 동점행진을 벌이던 여자 결승전.
주현정은 대표팀 맏언니답게 마지막 두발을
침착하게 10점 과녁을 쏘며 승기를 잡았고,
여고생 신궁 곽예지는 단 1점이 모자라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INT▶주현정
남자 양궁에서는 이창환이 개인전 무관의
한을 풀며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준결승에서 오진혁을 꺾고 올라온 임동현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INT▶이창환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한국 양궁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2005년에 이어 리커브 전종목 석권은
이번이 세번째.
한국은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쓸어담았습니다.
s\/u)남녀양궁이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며
다시한번 한국 양궁이 세계최강임을
확인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이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