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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성적*운영 모두 만점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9-09 00:00:00 조회수 61

◀ANC▶
9일간의 열전을 마감한 울산 세계양궁
선수권대회는 시설과 대회운영 등 모든 면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대회를 잘 치름으로써 울산의 좋은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도 됐습니다.

이돈욱 기자가 이번 대회를 결산했습니다.
◀END▶

◀VCR▶
사상 최대 규모인 80개국 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안방 잔치로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선수권 사상 세번째 리커브 전종목 석권.

오진혁의 남자 개인 세계신기록과
한국 팀의 단체전 세계신기록 수립.

여기에 첫 출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낸 여자
컴파운드까지 많은 결실을 올렸습니다.

◀INT▶ 우리 감독

이처럼 화려한 결실을 맺은 이면에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뒷받침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문수 국제양궁장뿐 아니라 교통과 숙박 등
선수단을 최대한 배려한 조직적인 대회운영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INT▶ 외국인 선수

특히 신종플루의 유행 속에서도 대회장
주변에서는 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대비만 철저히 한다면 국제행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함께 손발을 맞춘
자원봉사자들, 스탠드를 가득 메우고 응원을
아끼지 않은 관중들도 이번 대회의 숨은
주역이었습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산 시티투어 등을 통해
전세계에 울산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은
또 하나의 소득이었습니다.

◀INT▶ 남구청장

하지만 양궁 최강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국제양궁연맹 총회에서도 집행부 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점은 한국 양궁의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S\/U▶ 세계 양궁인들의 큰 잔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울산, 세계 속에 다시
한 번 양궁의 메카임을 일깨워 줬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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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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