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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옹기문화엑스포 재단 이사회가 오늘(9\/8)
전체 회의를 열어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개최 예정이었던 옹기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그동안 엑스포 개최 준비에 참여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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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재단 이사회가 다음달로 예정됐던 옹기엑스포를 내년 10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신종플루 확산
우려로 행사 연기 라는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박 시장은 옹기엑스포 이외에도 일부 축제와 문화 예술 행사의 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문화.예술계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이를 최소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옹기엑스포 연기 결정에 대해 그동안 일선에서
옹기엑스포를 준비해온 외고산옹기협의회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신일성 협회장(외고산 옹기협회장)
옹기엑스포 연기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미 전체 예산 190억원 중 130억원 정도가
집행됐고, 행사 연기에 따른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지역 문화계와 예술계,관광업계 등도 3년여에 걸쳐 준비해온 관련행사가 하루 아침에
연기되면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특히 옹기엑스포 연기 결정이 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없는 다른 행사의 취소 빌미로
악용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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