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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녀 리커브 대표팀이 세계양궁선수권
단체전 결승에 나란히 진출했습니다.
여자 컴파운드팀도 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을
확보하고 함께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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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을 모두 1위로 통과한 우리 대표팀의
활시위는 초반부터 거침이 없었습니다.
남녀 리커브와 여자 컴파운드 모두 상대팀을
큰 점수차로 압도하며 차례로 무너뜨렸습니다.
특히 여자 리커브는 예선 2, 3위로 올라온
중국과 대만이 초반부터 러시아와 일본에
각각 발목을 잡히는 행운까지 따랐습니다.
내일 열리는 결승에 모두 오른 우리 대표팀은
3개의 금메달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 이창환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 첫 출전한
여자 컴파운드가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특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을 위해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양궁 경기장과 비슷한 임시
관람석이 설치돼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NT▶ 남구청장
남녀 리커브는 각각 프랑스와 일본, 여자
컴파운드는 러시아와 내일 금메달을 놓고
최종 승부를 겨룹니다.
◀S\/U▶ 일주일간 숨가쁘게 달려온
세계양궁선수권, 이제 메달의 색깔을 가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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