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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해결 기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9-07 00:00:00 조회수 91

◀ANC▶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 대표직을
승계하면서 울산지역 정가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울산의 정치적 위상 강화와 함께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양산 출마를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 대표직을 승계했습니다.

2007년 12월 한나라당에 입당한지
1년 10개월만입니다.

◀INT▶ 정몽준 신임 대표 \/\/한나라당
(고맙고,, 부담이 크다)

정몽준 최고위원이 울산 지역구 국회의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집권여당의 당대표가
되면서 내심 울산이 거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동안 정치적 변두리였던 울산의 정치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동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맞물린 수원확보 문제와 오일허브 조성, 미래성장동력 사업 추진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기현 시당위원장\/\/한나라당
(기대가 크다,,)

현안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울산 정치권은
정몽준 대표체제가 가져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친이, 친박 구도 속에 친 정몽준 정서를 가진 인물들이 내년 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따라 울산의 정치역학구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정몽준 의원의 한나라당 당대표 승계가
울산의 해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또
정치적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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