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 우려에 따라 다음달 8일부터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었던 울산세계옹기문화
엑스포가 내년 10월로 1년 연기됩니다.
울산시는 오늘(9\/7) 울산시의원들과 가진
연석 회의에서 이와같은 방침을 보고하고
내일로 예정된 옹기엑스포조직위원회
재단이사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옹기엑스포는 1년 연기와 함께 규모도 축소돼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로 이원화됐던
장소가 옹기마을로 일원화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33억원을 들여 울산대공원에 설치 중인 각종 전시.체험시설은 철거되거나
시민들의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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