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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상류 생수공장 허가 않기로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9-07 00:00:00 조회수 25

울주군 두서면 미호리 태화강 상류에
건립중인 생수공장에 대해 박맹우 시장이
허가를 내주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오늘(9\/7)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태화강 물을 빼내가서는
안된다"며 생수 공장이 가동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 해당부서 관계자는
환경영향조사서가 접수되면 허가 반려를
전제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기술검토를 의뢰해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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