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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 3명 전원이
4강에 진출하며 전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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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의 그늘에 가려있던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3명이 동시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예선전 세계신기록을 쏟아낸 오진혁 선수는
9점차로 중국의 천웬위안을 따돌리며
4강에 안착했고,
임동현 선수는 시종 여유있게 경기를 이끌며
개인전 2연패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INT▶임동현
임동현과 오진혁선수는 준결승에서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며,
이창환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크라이나 빅토르 루반을 상대로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남자양궁대표팀이 거침없는 기세를 몰아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노리는 반면
여자 대표팀은 윤옥희 선수가 아쉽게
4강진출에 탈락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 주현정은
한국의 천적 이탈리아의 나탈리아 발레바를
꺾으며 최고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여고생 곽예지는 16강에서 만난
중국의 주 지아니를 1점차 승리로 간신히
누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신궁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INT▶곽예지
그러나 윤옥희는 한국의 최재균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의 복병 나탈리아 산체스에게 한점차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s\/u)오는 9일 열리는 개인전 결승에서
여자 선수들은 1위 재탈환을 , 남자 선수들은
연속 개인전 석권을 노립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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