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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주택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최근 울산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세물량도 턱없이 부족해 서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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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부동산 경기악화로
울산의 집 값은 갈수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가구가 여전히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분양된 물량도 분양권 전매를 통한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자들이 입주전 잔금
납부에 부담을 느껴 급매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전달보다 0.5%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이처럼 공급과잉속에서 집 값이 오르는
것은 실수요자들이 입주가 불안한 신규 분양
아파트 보다는 기존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처분하기 위한 마이너스
프리미엄 물량도 많지만 즉시 입주가 어려워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습니다.
◀INT▶ 원충호 공인중개사
이런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수요도 급증해 남구 옥동과 신정동,삼산동 일대
전세값이 지난해보다 무려 10%이상 올라
서민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S\/U)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주인들이 올해
급등한 전세값을 기준으로 재계약 시점에는
더 올려받을 가능성이 크다며,내년이후 최악의 전세 대란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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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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