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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남자팀이 4개의 세계 신기록을 쏟아냈는데요...
오진혁 선수가 그 중 3개를 작성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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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의 신기록 행진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90미터 경기에서 임동현이
338점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자,
이에 질세라 곧바로 342점을 쏴 세계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습니다.
오진혁은 개인종합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총점 1386점.
지난 2000년 오교문이 세운 1379점을 무려
9년 만에 넘어선 겁니다.
◀INT▶ 오진혁
오진혁은 이창환,임동현과 함께 한
단체전 예선에서도 4122점을 쏴
오늘 하루 3개의 세계신기록을 명중시켰습니다.
또 이들은 예선 1,2,4위로 본선에 진출해
준결승까지는 우리끼리의 맞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S\/U▶ 남녀 예선전을 싹쓸이하고 무더기
신기록까지 챙긴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안방 메달 잔치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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