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해
각종 축제와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라는
지침을 내린 가운데 울산시도 세계옹기엑스포를 포함해 올 하반기에 예정된 각종 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9\/4) 확대 간부회의를 소집해
옹기엑스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경우 발생할
각종 문제점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작업을
벌였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옹기엑스포의 연기 또는
취소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시민 여론을
수렴한 뒤 늦어도 다음주 초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옹기엑스포 뿐만 아니라
하반기로 예정된 처용문화제와 처용월드뮤직
페스티벌,울산예술제 등에 대해서도 연기 또는 취소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