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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지자체 통합 논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유력 정치인들이 부산과 울산, 경남의 초광역권 통합을 공개 석상에서 언급하면서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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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을 하나로 묶는 초광역권
통합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이주영 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서울에서 회의를 갖고 부,울, 경 통합 논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cg-1)신항공 문제 등 최근 잇따라 불거진
부,울, 경 지자체간 갈등을 푸는 유일한 해법은 통합 뿐이라며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cg out)
이에대해 울산시는 통합 논의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입니다.
cg-2) 갈등 해소를 위해 부,울,경이 협력해야한다는데는 공감하지만 광역자치단체의 통합
문제는 좀 더 신중해야한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통합논의가 본격화 될 경우
상대적으로 인구와 면적이 적은 울산의 입지가 약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담겨 있습니다.
울산 정치권은 이번 대통합 제의에 앞서
구.군 통합에 대한 여론 조사를 검토하고 있어
대통합 논의에 나설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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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권 통합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 문제와 맞물려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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