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2) 밤 9시쯤 중구 교동 주택가에
세들어 사는 42살 김모 여인이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혼후 혼자 살면서 심한
우울증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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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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