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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반구대 보존 시급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9-02 00:00:00 조회수 186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9\/2)
반구대 암각화 현장을 찾아 관련부처의 협의와
양보를 위해 정부의 중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국내에서 유일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은 시급한 과제라고 밝히고,
오랫동안 보존방안을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또 다시 원점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다며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 관계자들을만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서필언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반구대암각화 주변의 보존과 울산시의 식수
확보 문제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존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정책적 판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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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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