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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은 이번 세계 양궁대회에서
리커브 전 종목의 금메달을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또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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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 선수들이 지목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한국입니다.
우리나라는 리커브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과녁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교생 신궁 임동현 선수가 지난 2007년
대회에 이어 남자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국내외 언론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탈리아에 내줬던
개인전 타이틀을 이번에는 반드시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곽예지 \/ 리커브 여자 대표팀
우리나라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컴파운드 종목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펼치느냐도 관심거리입니다.
컴파운드는 시위를 당기기 쉽도록 활 양끝에 도르래가 달려 있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높은
점수를 쏠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INT▶ 정재헌 감독 \/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
경기가 펼쳐지는 문수양궁장은 산자락에
위치해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풍향이 경기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S\/U▶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홈 경기 잇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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