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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차관급 없어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9-01 00:00:00 조회수 176

◀ANC▶
정부의 장차관급 고위직에 울산 출신 인물이 전무한 가운데 어제(8\/31) 실시된 청와대
보좌진 개편에서도 울산 출신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인재 부족 탓도 있지만 한편으론 울산의
위상이 전혀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현 정권의 행정부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차관급 이상만 모두 120여명.

하지만 울산 출신 장차관급 공무원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번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서도 울산 출신은 단 1명도 포함되지 못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장차관급 공무원을 배출하지 못한 유일한
곳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처럼 중앙정부 고위직에 지역 출신 인사가 없다보니 중앙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

인구 비율로만 따지더라도 울산에서 최소한
2-3명의 장차관이 나와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인재 부족 탓도 있지만 정부가
인사 때마다 강조하고 있는 지역 안배가 유독 울산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해 장차관급 인사로
키우지 못한 지역 정치권도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주 안으로 일부 장차관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이 있을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인물 포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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