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신종플루 확진 환자수가 어제(8\/31)
하루 동안 21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체 확진
환자가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환자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13명이고 미취학 아동과 일반인이 각각 4명씩
포함돼 있습니다.
어제(8\/31) 집단 휴교에 들어간 남구
모 중학교의 신종 플루 확진 환자도 당초
3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3명이 추가로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구의 모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3명이
감염자로 확인돼 해당 학년에 대해
임시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중구 모 고등학교에서도 고3 학생 3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6명이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어 학교측이 휴교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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