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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 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문수 호반광장에서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유치를 확정짓고 꼬박 3년이란 시간동안
준비해온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앞두고 열린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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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 선수권
대회 개최지로 울산이 확정되자 환호가
울려 퍼집니다.
그로부터 3년뒤 세계 선수권 대회를 하루 앞둔
전야제에서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났습니다.
양궁 세계 최강국이면서도 세계 선수권 대회를
우리 땅에서 다시 유치하기 까지에는 무려
24년이 걸렸습니다.
전야제에서 개최 확정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자
다시 한 번 환호와 박수가 쏟아져 나옵니다.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각계의
축하인사도 이어졌습니다.
◀SYN▶ 양궁연맹 회장
◀SYN▶ 양궁협회장
까다로운 연맹의 요구 속에 3년 동안 꼬박
대회 준비에 매달린 사람들은
이번 행사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INT▶ 시장 or 구청장
전야제에 앞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도
세계 각국의 양궁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대회 개막을 자축했습니다.
한편 대회에 앞서 열린 국제양궁연맹
총회에서는 연맹 규정 개정과 수정 심의 안건을
논의하고 현 우거 에드너 회장을 연임하기로
결정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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