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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예산 편중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8-31 00:00:00 조회수 45

◀ANC▶
울산시가 태화강 하류에 이어 울주군 범서읍
일원 태화강 중류에도 산책로와 자전거 길,
잔디광장 등을 만드는 생태하천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다음달 착공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태화강에 너무 많은
예산이 편중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울주군 범서읍
굴화에서 선바위에 이르는 태화강 중류입니다.

강 양쪽에 5.6킬로미터의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만들어져 태화강 하류까지 연결되고,
6천제곱미터 규모의 잔디광장이 조성됩니다.

또 수질 개선을 위해 강 바닥 정비와 함께
논과 밭,도로 등에서 흘러드는 비점오염원 처리 시설도 설치됩니다.

이와같은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 실시계획이
최종 용역 보고회에서 확정됨에따라 190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달 착공돼 2천11년 말
완공됩니다.

◀INT▶김봉진 팀장(거원:용역수행업체)

지난 2002년부터 본격화 된 태화강 되살리기
사업으로 그동안 중구 태화들 생태공원과
십리대숲이 조성되고,태화강 준설 사업 등이
실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태화강의 수질이 4-5등급에서
1-2등급으로 개선되고, 연어가 회귀하면서
전국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태화강 되살리기에 투입된
예산 규모가 4천억원에 달하면서 예산 편중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테마형 도시생태하천 조성사업에
5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등 대규모 사업이 추가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S\/U>이 때문에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저소득 계층 지원 확대 등의 시급한 현안 사업 예산이
뒤로 밀리고 있어 태화강 살리기 사업의 속도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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