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8\/31) 자활공동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들의 월급을 빼돌린
혐의로 사회복지사 33살 도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자활공동체의 사회복지사인 도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직원들의 월급으로 쓰일 공금을
유흥비 등으로 빼돌리는 등 52차례에 걸쳐
3천 6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다른 자활공동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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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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