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예인선 노조의 파업이 2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이
오늘(8\/31) 시청 앞에서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세계적 액체물류항인 울산항의
예선인 노조 파업 장기화로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선사가 노조를 인정하고
성실히 교섭에 나서도록 울산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울산항 예인선 노사는 노조 파업에 맞서 회사측이 직장폐쇄를 한 상태로 울산항 수출입 선박수송은 타 항만 예인선으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