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모 중학교에서
신종플루 확진환자 3명이 발견되면서
오늘(8\/31)부터 임시 휴교에 들어갑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개학이후
고열을 앓아오던 13살 정모 군 등 같은 반 학생 3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의심증세를 보인 10명도 재조사에
들어감에따라 일주일동안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8\/31)부터 울산지역
대학과 초등학교가 잇따라 개학할 예정이어서 신종플루 지역사회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울산지역에서는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14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문수양궁장 등 7군데에 발열 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