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 수가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1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어제(8\/29) 11명에 이어
오늘(8\/30)도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학생 3명이 추가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8\/30)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남구의 모 중학교에서 집단으로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인 13명 가운데 3명이며,
나머지 10명도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8\/31)부터 울산지역
대학과 초등학교가 잇따라 개학할 예정이어서 신종플루 지역사회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문수양궁장 등 7군데에 발열 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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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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