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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석권을 노리는
우리나라 양궁대표팀이 오늘(8\/30)
울산에 입성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전 종목 석권으로 안방잔치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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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궁사들이 태릉에서의 집중훈련을 마치고
대회 개최지인 울산에 입성했습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단 한 종목도
금메달을 내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선수들의 표정에 담겨 있습니다.
특히 2년전 세계선수권대회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개인전 우승을 연거푸 놓쳤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자 대표팀은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INT▶주현정\/리커브 출전
울산 남구청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컴파운드 남녀대표 3명에 포함된
권오향 선수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INT▶권오향\/컴파운드 출전
하지만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견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양궁의 살아있는 전설 히로시 야마모토와 컴파운드 세계 1위인 미국의 데이브커즌 선수
등도 금 사냥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히로시 야마모토\/일본
◀INT▶데이브커즌\/미국
세계 최고 신궁의 자리를 놓고 전세계
80개국에서 734명의 궁사들이 펼치는
아흐레 동안의 열전.
대회를 앞둔 문수양궁장은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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