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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내버스,진정한 시민의 발인가?

입력 2009-08-30 00:00:00 조회수 125

◀ANC▶
시민단체들이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울산시의 재정지원이 지나치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오늘(8\/30) 방송된 <포커스 울산>에서는
이와 관련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울산시민연대가 울산시의 시내버스
재정지원 규모가 제대로 된 검증없이
과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을 다시
제기하면서 논란의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울산시가 8개 시내버스 회사에 지원하는
재정지원액은 한해 160억원이 넘습니다.

◀INT▶김규섭 대중교통과장 울산시
"공공재의 성격이고 검증기능 보강하겠다"

◀INT▶김창선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재정지원 문제 아니고 검증없는 지원이 문제"

배차시간과 굴곡노선,정시성 등은 여전히
시민들의 불만사항입니다.

특히 대단위 아파트입주나
내년 고교 다학군제 등 변화하는 버스수요에
미리 미리 대처하는 행정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조규석 연구위원 한국운수산업연구원
◀INT▶신용은 교수 동의대 도시공학과

울산시는 현상황에서 준공영제 도입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오는 10월 시내버스
활성화 마스터 플랜이 마무리되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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