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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대 조직인 현대자동차 지부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성과 중도노선 후보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데,앞으로 노동계 전체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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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의 중도 퇴진으로 치러지는
현대자동차 지부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4명 모두 마감시간 직전에 후보등록을
마칠 만큼 마지막까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였습니다.
cg)현장조직인 전현노의 이경훈 후보와
현장연대의 홍성봉 후보는 중도 합리노선으로,
민주현장의 권오일 후보와 민노회의 김홍규
후보는 비교적 강성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cg)
선거운동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며
1차 투표는 15일에 열립니다.
만약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는 후보가 없으면 18일 2차 투표를 통해 당선자를 가립니다.
◀INT▶ 임경우 실장\/\/현대자동차 노조
(공정하게,,)
특히 이번 선거가 강성과 합리 노선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면서 노동계는 물론이고 재계도 선거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성향의 집행부가 들어서냐에 따라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제의 해법이나
지역지부 전환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금속노조와의 관계도 달라질수 있기때문입니다.
s\/u)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 노동계의 역학구도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한만큼 이번 선거결과에 어느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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