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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예인선 노사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선장의 조합원 자격 문제를 둘러싸고
앙금만 더 커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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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예인선 노사가 지난 7일 파업 이후
꼭 22일만에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하지만 성실한 협상을 촉구하는 노조에
맞서 선사측은 선장의 노조탈퇴가 선행되지
않으면 협상이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해 불과 40분만에 결렬됐습니다.
◀INT▶천환규 의장 전국 운수산업노조
부산본부
◀INT▶도기춘 전무 선진선박
예인선 노조는 사측이 교섭을 피하기 위해
핵심 쟁점이 아닌 선장의 조합원 자격문제를
시비삼고 있다며, 점차 투쟁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INT▶김흥식 사무국장
전국운수노조 항만운송본부
이에대해 선사측은 선장은 사용자라는
노동부의 유권해석을 노조가 먼저 수용하라며,
앞으로는 협상에 나서지도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INT▶도기춘 조광선박 이사
S\/U)이처럼 예인선 노사가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한 채 등을 돌림으로써 예인선 파업
사태는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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