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양궁D-4]알고보면 재미 두배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8-28 00:00:00 조회수 104

◀ANC▶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이 이제
나흘(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궁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솜씨를 겨루는데요,
알고 보면 재미가 두배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지난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에 참가한
김경욱 선수가 과녁 한가운데에 설치된
카메라 렌즈까지 부수며 퍼펙트 골드를
만들어낸 명장면입니다.

c.g)양궁은 지름 122cm의 표적안에 그려진
10개의 동그라미가 5가지 색깔로 구분되며
노란원은 10점과 9점, 빨간원은 8점과 7점이며
10점 과녁의 지름은 12.2㎝입니다.

cg) 엑스텐이라고 불리우는 정중앙의 지름은
6.1cm로 사선에서는 볼펜 구멍보다도 작게
보입니다.

투명cg) 화살의 길이는 66cm,
최대 시속 240km로 과녁을 향해 날아갑니다.

무게 2.5kg인 활시위를 당길때 필요한 힘은
남자는 23kg, 여자 18kg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32강까지는 18발,
이후 결승까지는 12발씩 쏘아 메달 색깔을
결정하며, 90미터와 70미터는 4분에 6발,
50미터와 30미터는 2분에 3발을 쏘아야 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인만큼 경기규칙도
올림픽과는 다릅니다.

◀INT▶윤병선\/양궁협회 사무국장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생소한
컴파운드라는 종목을 눈여겨볼만합니다.

전통적인 활인 리커브와 달리
컴파운드는 양끝에 도르래가 달려 당기기가
쉽고, 조준기에는 렌즈가 달려 있습니다.

◀INT▶황은희 생활체육 양궁강사

s\/u)그동안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받던 컴파운드 종목에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남녀 선수 3명으로 이뤄진 대표팀을
구성했습니다.

세계대회 기준에 맞춰 설계된 문수양궁장은
길이가 235미터에 달해, 선수 320명이 한꺼번에
활시위를 당기는 진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