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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경주 양동 전통마을을 소개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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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쪽 끝자락, 설창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양동 마을.
산골짜기를 따라 고가옥과 초가집 150채가
옹기종기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백년을 이어온 마을 돌담길 하나에도
오랜 역사가 묻어나고 있습니다.
◀INT▶ 정종철 김희은 \/ 인천시 남동구
무심코 들어간 여념집 앞 마당에는 햇고추가 빨갛게 말라가고, 돌담에 비스듬히 기대선
해바라기는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군 채 가을을 부릅니다.
◀S\/U▶ 이곳에 오면 단아한 풍경의 과거와
가을에 접어든 현재 모습을 한장의 사진에 같이 담을 수 있습니다.
양동 마을은 조선시대 가옥이 잘 보존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전통마을로,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2일 체험 등의
다양한 전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INT▶ 김지훈 \/ 경북 포항시
숨가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이곳을 찾아
잠시 머문다면 소중한 삶의 여유와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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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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