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무등록 다단계업체를
운영해 1억원이 넘는 거액을 챙긴 혐의로
35살 백 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서울에 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차린 뒤 회원을 모집해,중국산 싸구려
건강식품을 구입하게 하는 등
모두 161명으로부터 1억 2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씨에게 천 800여 만원을 투자했던
울산의 한 경비원은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자 낙담한 끝에 지난 5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tv
한편 경찰은 올해 초부터 지난 달까지
전화금융사기와 불법 대부업 등 생계침해형
민생사범 단속에 나서 모두 773명을 적발해,
11명을 구속하고 76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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