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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최대 위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27 00:00:00 조회수 77

◀ANC▶
금속노조가 산별노조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주장해온 지역지부 전환을
사실상 연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지부 등 완성차 4사 노조의
반발때문인데 금속노조의 지도력 상실로
인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속노조가 지역지부 전환을 사실상
연기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오늘(8\/27) 서울에서
중앙집행부회의를 열고 지역지부 전환을
연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INT▶ 금속노조 관계자 --씽크
(연기하는 쪽으로 의견 모았다..)

이처럼 지역지부 전환이 연기된 것은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한 완성차 노조의
반발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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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는 조직력 약화를 내세워 지역지부 전환을 완강히 반대했으며,
기아차 지부도 대의원대회에서 지역지부 전환을 거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쌍용차 지부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탈퇴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GM대우는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해 기본급 4.9% 인상을 주장하는 금속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CG OUT)

이런 상황에서 금속노조가 지역지부 전환을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단위 노조의 반발에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할만큼 금속노조의 지도력이
상실됐다는 점입니다.

또 다음달 말까지 기업지부가 지역지부로
바뀐다는 금속노조의 규약을 스스로 어길 경우 상당한 논란도 예상됩니다.

s\/u)
여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론에다 산별노조에 대한 회의론까지 불거지면 금속노조는 또 한번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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