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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출범 이후 최대 위기 맞아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27 00:00:00 조회수 131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노조 등이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의 지침을
사실상 거부하는 결정을 잇따라 내려
금속노조가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 이어 기아차 지부도 최근 끝난 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 지부와 마찬가지로 지역지부 전환을 사실상 거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쌍용차 지부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탈퇴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GM대우는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해 기본급 4.9% 인상을 주장하는 금속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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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완성차 노조들이 잇따라 금속노조의
지침을 거부하자 금속노조는 오늘(8\/27)
오전부터 서울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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