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둘러싸고 해당 시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평가위원 변경 방안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현재 5개 시도에서 추천한
5명과 민간 전문가 5명으로 돼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 평가위원을 일반 전문가 30명으로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 5개 시도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큰 틀에서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부산시는 적극
찬성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경남과 대구.경북 등은 국토연구원의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