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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최대의 역점사업이자 건설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자료가 발표됐습니다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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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착공에 들어갈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는
모두 22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총 건설비 즉 순수 건설투자비는
17조8천억원이 들고
토지 보상비가 2조 8천억원
수질개선비용이 1조 6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총건설비 17조 8천억원 가운데
낙동강 수계에는 10조원이 투입돼
절반을 넘고
이 가운데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는
3조 6천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낙동강 살리기 사업
48개 공구 가운데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 속하는 사업은
모두 18개 공구이며
이에따른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7조7천억원
고용유발효과 6만명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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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차장
한국은행 부산본부 경제조사팀
"7조 7천억원은 신공항이 10조원인걸 "
경기침체와 미분양 적체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지역 건설업계의 입장에서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자체가
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계와 시공 감리까지
일괄수주하는 턴키방식의 공사와
일부구간 공사의 경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INT▶
신정택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 "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역건설업체의 관급공사를
100억원 미만으로 분리 발주해
지역업체의 참여확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로 다가온 4대강 살리기 사업!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기의 회복을 꿈꾼다면
더많은 지역의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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